[ 제2020 - 010호 ] 포뮬러 라이센스 신청 연령 만 16세 에서 만 14세로 하향!!! 만 14~15세 유소년도 포뮬러 대회 출전 가능!!! > PRESS RELEASE

본문 바로가기

PRESS RELEASE

[ 제2020 - 010호 ] 포뮬러 라이센스 신청 연령 만 16세 에서 만 14세로 하향!!! 만 14~15세 유소년도 포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FGP 댓글 3건 조회 1,245회 작성일 20-06-15 12:33

본문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 (회장 손관수, 이하 "KARA")에서는 2020년 06월 11일 이사회를 열고 포뮬러 탑승 가능연령 만 16세에서 만 14세로 하향하는

안건을 통과 시켰다.

 

이는 아시아 ASN 최초의 결정이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가 아시아를 선도하는 결정을 내렸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높이 살 수 있다.

 

 

[주]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 (대표이사 선은정, 이하 "FMC")에서 진행하고 있는 KORA의 PDP 과정 1기생에는 여러 분야의 교육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생 중 유독 눈에 띄는 교육생이 하나 있는데, 바로 송하림 교육생이다.

 

외모만 봐서는 앳된 소년이지만 포뮬러에 올라타면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다. 이러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여러 교육생 중에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교육생이다.

 

그런데 뭐가 눈에 띄인다는 것일까? 이 교육생의 나이가 만 11살. 즉, 초등학교 6학년생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초등학교 6학년짜리가 포뮬러를 탈 수 있는 것일까?

 

FMC에서는 KORA의 PDP 과정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그것은 바로

 

“모터스포츠!!! 전혀 어렵지 않다. 운전을 단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도 포뮬러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였다.

 

이를 위해 FMC에서는 각계 각층의 교육생들을 선발하기에 이르렀다. 선발된 교육생의 면면을 살펴보면, 오토면허 이후 단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

 못한 교육생, 오토바이를 즐겨타는 만 17세 청소년 등 과거 같았으면, 포뮬러에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면면을 갖춘 사람들을 교육한다고 할 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어려운 아니 불가능한 일이라고 판단을 한 것이다.

그 분들의 의견 또한 소중한 의견이었다. 무엇보다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을 해준 조언이라 FMC에서는 그 분들의 우려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였다. 

즉,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묵묵히 지나온 2개월!!!

 

총 4차례 교육에서 (총 7차 교육 예정) 모든 교육생들은 괄목상대할 정도로 실력들이 향상된 것이다. 교육을 넘어서 2020년 ASA KIC컵 KFGP 제1전에 

당당히 출전하기에 이른 것이다. FMC에서 조차 대회 출전이 가능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 허나 교육생들은 이 모든 것을 이루어 냈다. 그 결과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FMC KORA의 PDP 과정에 대한 믿음을 각인시키는 자리가 되었다.

 

이러한 기쁨이 있는 반면, 참가를 학수 고대하였던 최연소 남자 교육생 송하림 (만 11세), 최연소 여자 교육생 류향기 (만 17세) 가 라이센스 문제로 

대회를 참가하지 못해 아쉬움도 많이 남았다.

 

이에 FMC에서는 모터스포츠 종주국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선수들의 신체 능력이 과거에 비해 현격하게 좋아진 점, 대회에 참여 가능성 확대 등을 

들어 참가 연령을 만 14세로 하향 하고 있는 추세임을 근거로 들고, KORA PDP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송하림, 류향기 교육생의 교육 과정, 교육 결과 

등을 첨부하여, 규정을 하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KARA에서는 이러한 요구를 면밀히 검토하였고, 대회 이전 KF1600 머신에 대한 기술위원회 검증 등 여러 절차를 진행하여,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

 이번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 만 14세로 참여 연령을 하향 결정한 것이다.

 

금번 KARA의 의미 있는 결정은 여러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 중 단연코 최고의 의의는 우리나라에서도 굴지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것이 단순히 희망이 아니라 가능성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국내에서는 F1드라이버를 육성해야한다는 목표아래 여러 가지 시도를 많이 하였다. 필요성은 반드시 있어서였다. 이제 그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만 14세가 교육을 통해 포뮬러를 습득하고, 2년간의 기간 동안 적응력을 높혀 만 16세에 경쟁력을 갖출 수만 있다면,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며, 보다 나은 해외 시스템 적응 후 F3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가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위해 FMC에서는 F3도 구비하고 있다. 수많은 체험을 통해 감각을 최우선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는 것이 그 가능성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듯 금번 KARA의 결정은 모터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목록

처음처럼마무리를님의 댓글

처음처럼마무리를 작성일

오.... 기대 만발~~~!!!

포리 리포언니님의 댓글

포리 리포언니 작성일

*^^* 대박~~~~~

터래기님의 댓글

터래기 작성일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엄청난 일이네요~~^^

회원로그인


그누보드5
Copyright © KFGP.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