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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RACING ] 한국형 포뮬러 KF-1600 화려한 비상! 내년은 팀 경쟁시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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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FGP 댓글 0건 조회 1,486회 작성일 20-11-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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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포뮬러 KF-1600의 운영사인 포뮬러원매니지먼트컴퍼니(FMC)가 시즌을 결산했다.


한국형 포뮬러 KF-1600 화려한 비상이 시작됐고, 내년은 팀 경쟁시대 예고하고 있다. 사진=FMC


FMC는 최근 “14년 만에 국내 포뮬러 레이스 시대의 부활을 알리며 문을 연 KFGP(Korea Formula Grand Prix)가 COVID-19의 악재에도 무사하게 마무리 됐다”며 “단순하게 포뮬러카 시대를 여는 것이 아닌 92%의 국산화율을 통해 KF-1600이 고속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COVID-19로 해외 수입부품을 전량 항공기로 운송했음에도 연습 및 교육 중 파손된 일부 해외 수입 부품을 수리하는데 매우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고 어려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KF-1600의 교육 프로그램도 빛을 봤다. 대회 시리즈가 개최되기 전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정착할 수 있었던 것, 즉 7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펼친 레이스를 통해 FMC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실전을 통해 단련된 실력을 바탕으로 2021 시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시즌에는 최소 3개 팀 이상이 KFGP에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FMC


KF-1600의 시즌 챔피언은 안도현(군자디지털과학고 1년)에게 돌아갔다. 카트를 통해 레이스에 입문한 안도현은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첫 참가한 KFGP 3라운드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어 4·5라운드 연속 3위를 해 올 시즌 가장 빛나는 성적을 거뒀다. 반면 이동현(부산과학기술대학교)은 아쉬움을 남겼다. 1·2와 5라운드에서 모두 우승하는 등 발군의 성적을 뽐냈지만 1·2라운드가 시리즈 포인트에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시즌 챔피언을 양보(?)해야 했다. 이밖에 문예섬과 여성 드라이버로서는 4라운드에서 최초의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김지민 등이 대회를 빛냈다.


한편 FMC의 KFGP는 12월부터 2월까지 KF-1600이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하면서 2021년부터 팀 체제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FMC에 따르면 내년 시즌에는 최소 3개 팀 이상이 KFGP에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자세한 사항은 시즌을 앞두고 확정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내년 시즌을 위해 올해 동절기에는 3차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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