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RACING ][2021 KF1600 개막전] 안도현, 쾌조의 스타트로 레이스 완벽지배하며 우승 축포! > PRESS RELEASE

본문 바로가기

PRESS RELEASE

[ AUTORACING ][2021 KF1600 개막전] 안도현, 쾌조의 스타트로 레이스 완벽지배하며 우승 축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FGP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21-06-04 18:36

본문

안도현이 2021 KF1600 개막전을 가져갔다.



2021 ASA KIC컵 KF-1600 개막전 시상식, 왼쪽부터 2위 지젤킴, 우승 안도현, 3위 안해빈
3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3.045km, 6랩=18.270km)에서 열린 2021 ASA  KIC컵 개막전 KF-1600 클래스에서 안도현은 10분00초03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예선은 지젤 킴이 1분29초843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안도현에 이어 안해빈이 2, 3그리드에 자리를 잡았다. 올 시즌 데뷔하는 김운형이 4그리드였고 로빈과 김나래, 이동현의 순으로 그리드가 정해졌다.



결선은 지젤킴이 대열을 이끌고 선두에 나서고 이동현이 빠른 스타트로 3위까지 올라오면서 막을 열었다. 이동현은 2랩째 직선구간에서 안도현마저 추월했다.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안도현이 이동현을 끌어내리면서 2위 각축전이 치열했다. 그러나 곧 찬물이 끼얹어졌다.  갑자기 메인포스트에서 적기가 발령되며 경기가 중단된 것. 


재스타트 후 선두로 달리고 있는 안도현과 그 뒤를 쫓는 지젤킴
이에 따라 예선 순위대로 재스타트가  진행되었다. 포메이션 랩이 끝나고 그리드에 정렬한 뒤 나온 출발 신호에 지젤 킴이 멈칫했고, 이를 놓치지 않은 안도현이 대열의 리더로 나섰다. 지젤 킴이 패스티스트랩을 기록해가며 선두를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안도현의 페이스도 괜찮았다. 

결국 안도현이 재스타트 후 6랩 동안 지젤 킴의 공격을 잘 틀어막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지난 시즌 챔피언의 저력을 과시했다. 0.241초 차 2위인 지젤킴에 이어 안해빈이 경기 후반 김운형을 추월하는데 성공한 안도현과 함께 남매가 나란히 한 포디엄에 올랐다. 0.318초 차이였던 김운형에 이어 로빈이 그 뒤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니 시상식 종료 후 안해빈이 경기중 황기구간에서 추월한 것이 확인되어 30초 패널티를 받으면서 김운형이 3위로 확정되었다. 


3위를 놓고 접전을 벌인 김운형(앞)과 인혜빈.
안도현은 "경기 시작 전부터 무조건 스타트에서 승부를 건다는 작전으로 준비했는데 바로 앞서나간 것이 통했다"고 소감을 말했고 지젤킴은 "재스타트 당시 클러치에 이상이 있었다. 플라잉 스타트를 하지 않으려고 엑셀을 약하게 밟았던 것이 스타트가 늦어진 이유이다"라고 아쉬워했다.

2021 KF-1600 시리즈는 7월 4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제2전을 가진다.

저작권자 © 오토레이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현철 기자 hcdi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출처 : 오토레이싱(http://www.autoracing.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그누보드5
Copyright © KFGP.CO.KR All rights reserved.